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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하루 달래는 '셀프 케어 제품' 주목…피부 속부터 건강까지

MZ세대 신조어 '아보하·Chill' 문화 떠올라…뷰티·유통업계 확산

배예진 기자 기자  2025.01.23 15: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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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MZ세대 사이 신조어 '아보하'가 떠오르고 있다. '아주 보통의 하루'라는 뜻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는 태도를 뜻한다. 이와 함께 'Chill guy' 캐릭터도 SNS에서 유행하며 느긋하고 여유로운 문화를 지향하는 청년이 늘고 있다.

이와 같은 트렌드는 뷰티와 유통업계에서도 새로운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과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셀프 케어 제품들이 MZ세대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선진뷰티사이언스의 클린뷰티 브랜드 아이레시피는 '아쿠아 피토플렉스 크림 인 토너 미스트'를 소개했다. 미스트는 크림 한 통 분량의 보습 성분이 순수무향 처방으로 함유돼 민감성 피부에도 안전함을 자랑한다. 

모공 크기의 400분의 1로 초미세 입자가 피부 깊숙이 보습인자를 전달한다. 크림 기능까지 겸비해 속건조를 효과적으로 잡아준다. 임상테스트 결과, 단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 거칠기가 감소하고 피부 흡수도가 213%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또한 피부 저자극 인체적용 테스트를 완료하고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도 획득한 제품이다.

아이레시피 관계자는 "아보하 트렌드는 화려한 소비보다 자신만의 기준으로 평범한 일상을 즐기는 태도를 담고 있다"며 "아이레시피는 꼭 필요한 성분만 담아 피부에 자극 없이 편안함을 주는 클린뷰티 브랜드로써 소비자들이 일상 속 평온함을 느낄 수 있도록 끊임없이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농심(004370)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의 '멀티비타민 컴팩 포 우먼'을 선보였다. 14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여성에게 유익한 비오틴과 엽산 흡수를 강화했다. 또한 국내 최소 크기의 비타민을 개발해 섭취 시에도 부담되지 않는다.

팥알 크기의 초소형 정제는 첨가물을 최소화하면서도 성분의 안정성과 기능성을 유지하는 농심의 독자 기술 '아담(Adam)'이 적용됐다. 하루 한 팩으로 간편히 건강을 챙기며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제품이다.

웰니스 케어 브랜드 노티프'(notif.)의 '마인드풀니스 필로우 미스트'는 잠들기 전 베개나 침구에 뿌려 사용하는 아로마 스프레이다. 심신의 안정과 편안한 수면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마인드풀니스 필로우 미스트'는 천연 에센셜 오일이 함유됐다. 브랜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제품인 페루산 팔로산토 천연 인센스의 향을 재현시켰다.

또한 안정성을 위해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거쳐 피부 자극도 0.00의 비자극성 제품이다. 따라서 모든 섬유에 안심하고 뿌릴 수 있다. 취향에 맞는 향을 뿌려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고, 향수보다 부드러운 부향률을 가진 필로우 미스트로 공간을 은은하게 채워 기분 좋은 변화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