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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에코맘, 출생아 이유식 후원 협약

'산골이유식' 무상 지원…군, 유기 이유식기세트 제작·지원

강경우 기자 기자  2025.01.23 14: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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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남해군이 ㈜에코맘의 산골이유식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남해군 출생아(5월~12개월)에 8개월분의 이유식을 무상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청정 재료로 이유식을 만드는 고품질 브랜드다. 출생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계속 후원하기로 했다. 

또 남해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아기 이름과 성별, 띠가 새겨진 유기 이유식기세트를 제작·지원해 각 가정에 2025년에도 배송한다. 

오천호 대표는 "이번 이유식 지원사업을 통해 남해군에서 자라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더 좋은 먹거리로 질 좋은 이유식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깨끗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전국적으로도 많은 신뢰를 받고 있는 기업으로 2025년에도 남해군 출생아 가정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며 "남해군의 아이들에게 건강한 첫걸음을 선사해주는 오천호 대표 이하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하동군(악양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이유식과 가정간편식, 실버푸드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역농가 소득향상, 청년 고용창출, 지역인재 육성 등에 기여하는 경남도내 대표적 농식품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