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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신년 차담회 통해 군정 정책 논의 및 언론 협력 강화

김기웅 서천군수, 언론과의 소통 확대 및 지역 발전 위한 협력 강화 다짐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23 13: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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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주재기자들과 신년 차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웅 서천군수와 관내 언론인 11명이 참석한 이번 차담회에서는 군정 발전 방향과 지역 언론의 역할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김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언론과의 협력 중요성을 강조하며, 언론의 비판과 조언이 군정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차담회는 군정 운영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듣고자 하는 마음으로 열렸다고 전했다.

주요 논의 주제로는 옛 서천군청사 리모델링 공사 중 발생한 사고와 관련된 질의응답이 있었다. 김 군수는 사고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안전 점검을 약속했다. 이에 언론인들은 사고 관련 정보의 통합 관리 및 언론 대상 일괄 배포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서천특화시장 재건 사업과 김 생산 단가 하락 문제도 다뤄졌다. 김 군수는 400억원 규모의 서천특화시장 재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역 주민 고용과 관내 업체 참여를 최대화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김 생산 단가 하락 문제 해결을 위해 김 가공 공장 확대와 물류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강 하구둑 물을 활용한 세척수 공급 계획도 소개했다.

차담회에 참석한 언론인들은 군정 정책과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기적인 소통 창구 마련과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군정의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앞으로도 언론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차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2025년 군정 운영 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