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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국관광공사 2025년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선정

12:1 뚫고 올해 충남 유일 관광두레 사업 선정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23 10: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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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2025년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당진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들이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육성하는 지원 사업으로, 관광두레 피디(PD)가 중심이 되어 지역 현장에서 주민 사업체를 발굴하고, 자생력 있는 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31개 지자체에서 63명이 지원했으며, 그 중 5명이 최종 선정되었다. 당진시는 여주시, 태백시, 정읍시, 함양군과 함께 신규 사업지로 선정돼 주목을 받았다.

당진시에서 최초로 선정된 관광두레 피디는 지역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관광두레 피디에게 사무공간을 제공하며, 주민사업체의 빠른 정착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관광 분야 민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최대 5년간 관광두레 피디에게 활동비와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발굴된 주민사업체에는 창업 교육, 컨설팅, 시범사업 비용,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관광두레 피디와 주민사업체와 협력하여 건강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과 피디, 지자체가 함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