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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최원철 공주시장 "올해 공약 이행률 95% 이상 달성" 총력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23 09: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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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2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5년 주요 정책 방향과 핵심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2025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송무경 부시장, 국‧소장,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의 주요 과제와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으며, 보고회는 지난 21일 기획감사실과 자치안전국을 시작으로 24일까지 각 부서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공주시는 올해 시정화두로 '수도거성(水到渠成)'을 선정했다. 이는 물이 흘러 강을 이루듯, 시민과 함께 협력해 시정 목표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업무계획을 논의했다.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분야에서는 △식품안전 R&D 클러스터 구축 △공주~세종 광역BRT 구축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 △신5도2촌 및 온누리 공주시민 정책 추진 등을 추진해 인구 유입 거점을 마련하고 도시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분야에서는 △제2금강교 건설 △지식산업센터 건립 △국도23호(신공주대교) 연결로 설치 △공주밤 명품화 및 판로 개척 등을 추진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분야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스마트 경로당 구축 △유관순교육관 구축 △행복누림(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을 통해 시민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별 맞춤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분야에서는 △시민 친화형 금강신관공원 조성 △금강(어천~죽당) 국가정원 조성 △백제문화촌 및 백제문화전당 조성 △공주산림레포츠파크 조성 등을 통해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2025년은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핵심 사업들의 성과를 거두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공약 이행률을 95% 이상 끌어올려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주시는 2025년을 맞아 주요 사업의 성과 창출과 함께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