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22일 협력기업 협의체인 '해외동반진출 협의회(이하 해동진)' 대표들과 신임 해외파견 법인장이 함께하는 신년하례회 및 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협력기업의 해외시장 동반진출 활성화와 중부발전 및 해동진 회원사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문상우 찌레본 1호기 신임 법인장, 해동진 소속 24개사 대표, 중부발전 조달협력처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중부발전의 2025년도 해외시장 동반진출 계획이 공유됐으며, 협력사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해외시장 개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협력사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문상우 찌레본 1호기 신임 법인장은 "2025년이 협력사와 함께하는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발전 기자재 수출뿐만 아니라 정비 서비스 영역에서도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선영 해동진 회장은 "중부발전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은 협력사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유신 조달협력처장은 "해동진과의 협력은 15년 동안 지속돼 이제는 필수적인 관계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사례를 창출하기 위해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2월 추가 소통간담회를 통해 인도네시아 탄중자티 발전소와 베트남 반퐁 발전소에 파견될 신임 법인장들과 협력사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