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함양군, 누이센터 착공식…안전 결의대회 개최

2026년 준공 예정…군민 누구나 이용하는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강경우 기자 기자  2025.01.22 17:40:0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함양군은 22일 군민들에게 누이센터의 본격적인 건립을 알리는 동시에 안전 시공을 기원하는 '누이센터 착공식 및 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경남도의회 의원, 이춘덕 경남도의회 의원, 손대협 함양소방서장 등 관내 기관 및 사회 단체장들과 청년단체에서 참석했다.

이번에 착공식을 가진 누이센터는 총사업비 199억8000만원을 투입해 2000㎡ 부지에 전체 면적 5436㎡,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북카페, 공용 커뮤니티 공간, 청년 꿈 제작소, 행정지원실, 가족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되는 '청년 꿈 제작소'는 함양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는 희망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기념사에서 "누이센터는 이름 그대로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부족했던 생활 서비스 기반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누이센터 건립 사업은 전국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197억원의 기금으로 추진됐으며, 2026년 준공이 되면 군민들에게 복지·교육·일자리·문화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