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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최민호 시장 및 최교진 교육감과 2025년 주요 현안 논의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22 17: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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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22일 최민호 시장과 최교진 교육감을 잇달아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2025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 의장은 오전에 최민호 시장을 만나 덕담을 나눈 후, 2025년 시정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임 의장은 "지난해 시민들에게 협력과 화합보다는 대립과 갈등을 보여드려 많은 걱정을 끼쳤다"며, "올해는 의회와 집행부가 시민만을 바라보며 함께 힘을 모아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세종시가 문화도시 사업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약을 준비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며, "시민들이 세종시에 산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방문해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 의장은 "세종시 교육이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세종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고교무상교육에 대한 우려가 있으며, 의회가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세종시를 이끌어갈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와 교육청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만남은 임 의장이 새해 인터뷰에서 밝힌 협치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임채성 의장은 "2025년에는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존중하며, 시민을 위한 일에 더욱 견고히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행복을 위해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