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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설 명절 대비 상하수도 시설 일제 점검 완료

시민 안전과 편안한 명절을 위한 철저한 시설 점검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22 15: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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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상하수도 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상하수도과 직원과 K-water 서산권지사, 공공하수처리시설, BTL운영사업소 등 3개 기관이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관내 배수지 19개소와 공공하수처리시설 17개소이며,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배수지 내 균열 여부 및 유‧출입 밸브 상태, 시설물 노후 상태, 파손 및 누수 등 여부, 발전기 및 방류펌프 기계류 등 수처리 시설물 관리 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시설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동안 유관기관 및 협력업체와 비상근무대책반을 운영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홍건표 서산시 상하수도과장은 "설 연휴 동안 예상치 못한 상하수도 사고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철저히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상하수도 시설 유지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이번 점검과 함께 철저한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