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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설 명절맞이 행복나눔 주간' 통해 지역사회 공헌

온누리상품권 및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시행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22 14: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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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를 '행복나눔 주간'으로 지정하고,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내수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본사 봉사단은 인근지역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CEO와 함께하는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시행하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과 지역농산물을 기부했다.

또한, 보령발전본부 봉사단은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과 장애인, 아동 등 생활시설에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신보령발전본부 봉사단은 인근 군부대에 위문 물품을 전달하고 지역주민 60가구를 방문, 환경 정화 활동을 시행했다.

신서천발전본부 봉사단은 주변 24개 자매결연 마을에 생필품 구매를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고, 제주발전본부 봉사단은 저소득층 가정 50가구에 지역농산물을 기부했으며, 신설 사업장인 함안건설본부는 인근 마을 경로당에 명절과일 및 생필품을 배부하는 등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중고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복나눔 주간이 내수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와의 행복동행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지역 주민과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