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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시설관리공단, 대처내수욕장 전동바이크 도입 기념 시승 행사 개최

자체 기술력으로 전동바이크 제작, 경영혁신 성과 극찬 받아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22 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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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호원)은 지난 21일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동바이크 도입을 기념하는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전동바이크는 공단이 자체 기술력으로 제작해 더욱 의미가 깊다. 기존 자전거 페달 방식과는 달리 축전지와 엑셀레이터 방식을 적용해 주행이 더욱 쉽고 편리하도록 개선됐다. 새롭게 도입된 40대의 전동바이크는 탑승장과 회차장 사이를 약 30분간 왕복 운행한다.

공단은 전동바이크 도입으로 기존 민원을 해결하고, 탑승 요건 완화와 운행 횟수 증가를 통해 더 많은 이용객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공단은 2024년 2월 전동바이크 차량 전동화 자체 구현사업을 업무 개선 과제로 선정해 신속히 추진했으며, 10월에는 엑셀레이터 방식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특허는 약 1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등록될 예정이다.

이번 시승 행사를 시작으로 공단은 본격적인 전동바이크 운영에 돌입하며, 향후 예약 매표 시스템과 키오스크 현장 발권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객의 편의를 한층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호원 이사장은 "공단 직원들의 역량을 모아 제작한 전동바이크가 본격적으로 운행되면 고객 만족도 향상과 이용 편의성 제고는 물론, 세외수입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