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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군민과의 대화 통해 금산 발전 비전 제시

지난주 군민과의 대화 통해 추진 계획 및 방향 밝혀 주민 호응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22 09: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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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박범인 금산군수는 올해 어려운 경제 여건과 정국의 혼란을 지혜롭게 극복하며 금산군의 성과와 자부심을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에서 박 군수는 정주 여건, 교육, 인삼‧깻잎 산업, 경제, 문화‧관광‧체육, 산림, 보건‧복지 등 군정 비전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지역별 주요 사업과 관심사에 맞춘 자료를 박 군수가 직접 준비해 주민들에게 열정적으로 설명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박 군수는 '100개의 살고 싶은 마을 조성'을 목표로 금남초 한옥마을,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아이조아센터, 상리지구 뉴빌리지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또한, 금산향교와 남산공원 등 10대 명소에 야간 경관을 조성하고, 축산악취 제거, 빈집 철거, 지붕개량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산인삼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인삼수도 금산 선포 △금산인삼축제의 세계적 축제로 발전 △해외시장 확대 기반 구축 등을 통해 금산인삼의 가공‧유통 역할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금산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 발굴 및 관광자원 개발, 어르신 생활 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문화와 체육 부문에서도 혁신을 예고했다.

이번 대화에서 주민들은 △공원 및 데크길 조성 △수해복구 공사 조기 착공 △교통편 확충 △농업기반시설 확충 등 107건의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박 군수는 시급한 해결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신속한 현장 확인과 해결을 지시하며 주민 요구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충남-대전 행정통합과 관련해 박 군수는 "통합을 통해 충청권과 금산의 발전 토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해 사상 최악의 수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금산의 저력을 세계로 확산시키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협력과 참여로 금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