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오후 연축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성우보육원과 문화동의 미혼모시설 아침뜰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들과 종사자들에게 설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대전의 곳곳에 관심과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월22일에는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이, 1월23일에는 유득원 행정부시장이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
이번 위문 활동의 일환으로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만686세대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315개 사회복지시설에는 소고기, 쌀, 과일 등 명절 식료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