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21일 국무조정실 주관 '2024년 정부업무평가'에서 협업, 주요정책, 규제혁신, 정부혁신, 정책소통 등 5개 평가 부문 모두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부처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국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신설된 협업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림청은 부처별로 분산 관리되던 206만 건의 위험사면정보를 통합한 '디지털 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산림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산불피해 최소화 등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220만 산주와 21만 임가의 소득 증진을 위해 36건의 규제개선을 완료하며 산림 관련 규제 혁신에도 성과를 냈다.
목재 이용과 목재산업 활성화,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소멸 대응, 탄소중립 및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산림협력, 산림정책 소통 등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아 종합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지난해 산림재난 최소화를 비롯해 임업인 지원 확대 및 환경적·사회적 기여가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올해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가치 있는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재난 관리 및 임업 지원 확대, 탄소중립 기여 등 다방면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