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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기관 체계적인 품질 관리 위한 '정기평가'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 "내달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

정관섭 기자 기자  2025.01.21 13: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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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위해 '2025년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실시한다. 내달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기평가에서는 수급자 건강관리를 위한 환경조성·노인권익보호 강화를 위해 백신접종률 등 11개 지표 신설, 감염병·노인 학대 예방 등 28개 지표기준을 강화해 평가할 계획이다, 결과는 내년 2월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관들의 평가부담 경감·수용성을 높이고자 배점기준 개선과 전산평가를 기존 6개에서 14개로 확대했다. 평가대상기관에 대해 분기별로 사전 안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평가대상은 2023년 12월31일까지 지정받은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5976개소다. 평가대상기관과 평가방법 등 구체적인 평가계획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유상 국민건가보험공단 요양심사실장은 "2025년 정기평가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장기요양기관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