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월주차플랫폼 주만사(대표 김성환)가 시간제 주차권 서비스를 선보이며 운전자들의 주차 문제 해결에 나섰다.
21일 주만사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시간제 주차권은 짧은 시간 동안 주차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적합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현재 공영주차장은 한정된 공간과 긴 대기 시간으로 인해 많은 운전자가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단시간 주차를 원할 때도 공간 부족이나 대기 시간 증가로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빈번하다.
주만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간제 주차권을 도입하고, 고객들이 효율적으로 주차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간제 주차권은 △당일권 △야간권 △1~3시간권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있어 고객이 필요에 따라 구매 및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미리 시간권을 구매한 후 지정된 시간대에 맞춰 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시간제 주차권은 주만사의 전용 앱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 및 결제할 수 있다. 앱 상단의 '시간제 주차' 버튼을 클릭한 뒤 원하는 주차권을 선택해 결제하면 된다.
서비스는 서울 성수동의 한 지식산업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약 200개소의 주차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도심과 상업 지구 등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장해 더 많은 운전자에게 편리한 주차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종현 주만사 실장은 "운전자들이 더 이상 주차 공간을 찾느라 헤매거나 대기하는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효율적이고 편안한 주차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만사는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마포 6기 졸업기업으로, 탭엔젤파트너스의 지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