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바이오컴(대표 정희용‧전태준)이 IBK기업은행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IBK창공 마포' 14기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바이오컴은 건강과 질병 사이의 중간 지대인 반건강 상태의 사람들에게 개인맞춤 영양‧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반건강 상태란 질병이 발현되기 전의 신체 곳곳에서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는 상태를 의미한다. 바이오컴은 건강과 질병 사이의 '그레이존'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지연성 알러지 △종합 대사기능 △종합 호르몬 균형 등 다양한 검사에서 높은 정확도의 다양한 바이오 분석 서비스 라인업으로 고객의 실질적 건강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바이오컴은 AI 기술 고도화와 신규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바이오컴은 이미 여러 성과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스케일업 팁스 선정을 비롯한 △30억원 규모의 Pre-A투자 유치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대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전태준 대표는 "그동안 28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확보해 최적화된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 준비를 마쳤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성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의 건강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서비스로 한층 더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마포14기 바이오컴은 탭엔젤파트너스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