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주말,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8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가 큰 인기를 끌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축제 기간 동안, 대형 화로에서 구운 알밤을 맛보며, 알밤을 활용한 간식 만들기와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축제는 중부권 최대 겨울축제로, 관람객들은 알밤의 매력을 만끽하며 겨울의 정취를 즐겼다.
특히, 대한민국 유일의 밤산업 박람회장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임산물인 밤 산업의 다양한 가치와 역할, 발전 가능성 등이 소개되며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기간 동안 열린 전국 알밤 디저트 요리경연대회는 80여 팀이 신청한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20개 팀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영예의 대상은 알밤을 활용한 부침개 요리를 선보인 '문래공방(명지은, 문새롬)' 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푸름나래(김소정, 이해주)' 팀의 공주 알밤 츄러스 메뉴가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타 셰프 이원일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최원철 시장과 함께 공주 알밤을 활용한 쿠킹쇼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