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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외국식료품 판매업소 위생 점검 실시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유통 안전 강화, 정기적 점검으로 소비자 보호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21 09: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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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외국식료품의 유통·판매 안정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1월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외국식료품 판매업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3년 기준, 논산시의 외국인 주민 비율은 8.2%로 증가세에 있으며, 이에 따라 외국식료품 판매업소 역시 매년 늘어나고 있다. 이를 반영해 논산시는 외국식료품의 위생관리 수준을 강화하고자 매월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진열·보관·판매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의 유통 여부 △냉장·냉동 제품의 적정 보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영업자들에게 자율적인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련 준수사항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