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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꿈의 출렁다리, 아찔한 스릴 속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나다"

충남 예산군의 숨겨진 보석, 예당호 출렁다리에서 만나는 자연과 스릴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20 19: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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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청남도 예산군 그곳에는 역사적인 유산뿐만 아니라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스릴 넘치는 체험을 선사하는 명소가 있다. 바로 예당호 출렁다리이다. 예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예당호 출렁다리는 그 자체로 예산의 자연 경관과 현대적인 관광 인프라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장소로,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저수지인 예당호 위에 자리잡고 있다. 이 다리는 총 길이 402m, 높이 64m에 달하는 거대한 구조물로, 그 규모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낸다. 탑과 케이블로 연결된 다리는 마치 거대한 황새가 날아오르는 듯한 인상을 주며, 그 모습은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온다.

다리 위에서 발밑으로 펼쳐지는 예당호의 광활한 전경은 스릴과 함께 아름다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고요한 호수 위로 펼쳐지는 자연의 풍경과 함께, 다리가 흔들릴 때마다 느껴지는 아찔한 감각은 여행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안겨준다. 특히 이곳은 사진 찍기에도 완벽한 장소로, 다리 위에서 자연과 함께 남기는 순간들이 인생사진을 만들어 준다.


예당호 출렁다리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그 옆에 위치한 음악분수이다. 예당호의 명물로 꼽히는 음악분수는 길이 96m, 폭 16m에 달하며, 최대 분사 높이는 110m에 이른다. 물이 공중으로 솟구치며 만들어내는 웅장한 모습과 음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밤이 되면 조명이 더해져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 자연과 인공의 경계를 허물며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 음악분수는 예당호 출렁다리의 모험적인 경험과는 또 다른 차원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한다.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에게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물소리와 음악이 함께하는 순간들은 긴장을 풀고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게 해준다.

예당호 출렁다리 주변에는 산책로, 야영장, 공연장, 족구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돼 있어 여행객들이 하루 종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다. 특히, 산책로는 예당호의 경치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자연 속에서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다.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도 제격인 이곳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캠핑과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야영장도 있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완벽한 장소이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그 자체로 예산의 자연과 현대적인 시설들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공간이다.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스릴 넘치는 다리 위를 걷고, 그 후에는 음악분수에서 여유롭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경험은 여행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준다. 또한, 다양한 부대시설은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명소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예산군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예당호 출렁다리는 자연과 모험, 힐링이 모두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의 시작점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