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천의 대표 관광명소인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이 한국관광공사의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이로 인해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사천의 대표 관광명소로 한국관광 100선에 처음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관광지로 자리잡게 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과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꼭 가볼 만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00개소를 2년마다 선정하는 사업으로 올해 7회째다.
기존 한국관광 100선, 지자체 추천, 빅데이터 분석 등으로 예비 후보지를 발굴한 후 서면 평가, 현장평가, 선정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신규 한국관관 100선을 선정한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에 위치한 국내 최초 산·바다와 섬을 잇는 케이블카로서 사천관광의 랜드마크이자 자동순환 2선식을 채택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케이블카이다.
또 지난 2022년 인바운드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낮에는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의 반짝이는 윤슬과 밤에는 삼천포대교와 사천아이 대관람차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선정 '2006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100선' 대상 및 '2020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삼천포대교와 2009년 '전국 9대 일몰' 중 하나인 실안낙조를 조망할 수 있다.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국내 최초로 순수 국내 기술인 솔라미러시스템을 접목한 전시관 설계로 보다 자연에 가까운 환경을 조성한 경남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이다.
300여종의 포유류 및 희귀 어종과 함께 국내 유일한 개체 슈빌, 국내 최초 수중 전시에 성공한 하마, 아쿠아리움 최초로 전시된 갈라파고스 이구아나 등 '국내 유일, 국내 최초'라 자부할 만큼 특색있는 관람 요소를 지니고 있다.
사천시 관내 주요 관광지 중 총방문객의 22%를 차지하고 있는 거점 관광지로서 아라마루 동물원과 사천아이 대관람차, 그리고 회전목마를 함께 운영하면서 사천바다케이블카와 함께 사천시의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을 배경으로 삼고 있는 삼천포대교공원은 매년 7월~10월 사이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공연이 열려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