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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벤처협회, '여성기업 발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선배기업 브릿지 네트워킹 데이' 개최

정관섭 기자 기자  2025.01.20 15: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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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윤미옥)가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여성특화분야 선배기업 브릿지 네트워킹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 엘타워 별관에서 진행됐다. 예비 창업자들과 선배 여성 벤처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또한. 선배 여성 벤처 기업인과 여성 창업자 간 밀착 네트워킹을 통해 비즈니스 노하우 전수·사업화 과정 애로 해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여성벤처기업·여성 스타트업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박성희 화인코리아 코퍼레이션 대표와 양효숙 포디랜드 대표의 기업 성장 이야기·창업기업들을 위한 조언으로 문을 열었다. 두 대표는 각자의 기업 성장 경험을 공유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팁과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그룹멘토링과 1:1 멘토링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해 정보를 나눴다. 창업기업과 선배기업 간 협업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를 통해 실제적인 파트너십을 위한 기회가 창출됐다.

장효민 헤이알펀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초기에 마주하는 여러 어려움을 극복할 구체적인 방향성을 얻었다"며 "멘토 선배들과의 대화를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여성벤처협회 관계자는 "선배 기업인들의 경험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며 "여성 창업자들이 창업 초기의 난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