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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5 햇살하우징 사업 개시

김경태 기자 기자  2025.01.20 15: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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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2025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혓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저소득층 주택의 에너지 효율화 사업으로 낡은 주택의 △단열보강 △창호 △보일러 교체 △냉·난방기 교체 등의 개보수 비용을 지원해 에너지비용을 절감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주거복지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4인 가족 기준 3048만870원의 '중위소득 50% 이하'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 해당하는 가구이며, 예비대상 2가구를 포함해 총 12가구를 모집한다. 

 대상 가구로 선정되면 에너지 효율진단 및 현지조사 등을 거쳐 주택 내 에너지효율화 항목인 △기밀성 창호/문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보일러 교체 △냉·난방기 교체 △LED조명 등 고효율 조명기기 교체 등 가구당 500만 원 한도로 개보수가 진행된다. 

올해는 오는 2월14일까지 등록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주택과 주거복지팀 및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