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태흠 충남지사가 이끄는 민선8기 충남 도정은 지난해 사상 최대 정부 예산 확보와 32조2000억원의 대규모 투자 유치 등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았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목표로 한 야심 찬 계획을 발표했다.
김태흠 지사는 20일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며 올해 도정 운영의 5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핵심 과제는 △농업·농촌 개혁 △탄소중립경제 선도 △미래 먹거리 창출 △균형발전 강화 △실질적인 저출생 대책 추진으로 구성됐다.
각 과제는 청년농 유입을 위한 스마트팜 확대, 수소 발전 및 신재생 에너지 전환 가속화, 첨단 산업 클러스터 조성, 광역 교통망 확충, 양육 지원 서비스 확대 등 구체적인 사업들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충남은 지역경제와 환경, 인구문제에 대한 종합적 해법을 모색하며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태흠 충남지사의 입장은 명확하다. 그는 "웅변창신(雄辯創新)의 정신으로 변화에 앞서 대응하며 도정을 이끌어 가겠다"며 "도민을 위한 실질적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도민만을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목표 달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도정 운영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