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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군장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에게 쌀 200kg 전달

유학생 격려와 새만금 국가산단 취업 기원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20 1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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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설 명절을 맞아 군산에 위치한 군장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20명에게 쌀 200kg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김경안 청장은 군장대학교를 방문해 유학생들에게 직접 쌀을 전달하며, "타국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유학생들이 새만금 국가산단에 취업하고 희망하는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말했다.

군장대학교는 지난해 7월 새만금개발청과 기업, 학교 간의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만금 국가산단에 필요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 또한, 새만금개발청 직원들은 김제와 부안의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온정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발전을 위해 더 많은 협력과 관심을 기울이며, 지역의 상생과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만금 국가산단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새만금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