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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임업단체장와 '가치 있고 건강한 숲' 조성 소통간담회 개최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20 11: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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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2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임업 관련 55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산림·임업단체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산림정책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경제, 환경, 사회·청년, 재난 등 4개 분야에서 2025년부터 달라지는 산림제도와 이에 대한 정책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각 단체장들은 △(경제) 국산목재의 가치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및 산지은행 제도 도입, △(환경) 산림생태복원 기술‧연구 지원 강화, △(사회‧청년) 도심권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확대 및 청년임업인 맞춤형 지원 강화, △(재난) 나무의사․나무병원 운영 제도개선 및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등을 제안했다.


산림청은 54만 산림산업인과 220만 산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산림정책을 수립하고, 산림산업인의 안전 확보와 실행 가능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투명한 의사결정과 실효성 있는 산림정책을 위해 현장소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산림사업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을 통해 산림산업인과 산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산림산업인과의 소통을 통해 실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기회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