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지난 16일 예산군 해봄센터 주민교육실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부과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자주 재원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세무과장 특강과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세외수입 발굴을 위한 연찬회 개최 등 금년도 주요업무 설명 △군 세입예산 현황 △세외수입 부과·징수·감액 절차 △과태료 부과·징수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무 중심의 내용과 프로그램 활용법에 중점을 둔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세외수입 업무를 보다 전문적으로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실력이 곧 친절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공무원들이 업무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복잡해진 차세대 시스템 환경 속에서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예산군은 세무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경력개발제도(CDP)를 도입해 표준 경력 경로를 설정하고, △직무 순환 △교육 훈련 △업무 연찬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세외수입 담당자를 전문인력으로 육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발판으로 세외수입 확보 및 세무행정 개선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