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돈곤 청양군수는 지난 17일 운곡면과 청양읍 방문을 끝으로 '2025년 연두 순방'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은 1월13일부터 5일간 10개 읍·면에서 약 1600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군수와 주민이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군정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장수건강, 효행, 지역발전 유공자 표창, 군정 설명, 그리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이루어졌다.
김 군수는 지난 군정 성과와 함께 2025년 군정 추진 방향을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했다.
군정 설명은 예산 및 지역발전, 공공기관 유치, 주택 공급, 농업정책, 관광도시 조성 등 11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 단위 공공기관 유치와 의료원 서비스 개선 성과는 행사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주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5일간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170여 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도로 및 하천 정비 △경로당 신축 △마을길 조성, △관광 자원 개발 등이 포함됐으며, 청양군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청양군은 접수된 건의 사항의 필요성과 효과를 검토한 후 사업 우선 순위를 결정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며, 처리 결과는 개별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김돈곤 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행사장을 찾아주시고 군정에 큰 관심을 보여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통과 참여를 통해 군민과 함께 새롭게 변화하는 2025년 청양의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더 나은 청양을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