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내 관광 명소를 적극 홍보하며, 방문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최근 부소산성과 궁남지가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두 유적지를 포함한 부여의 주요 관광지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부소산성은 찬란했던 백제의 마지막 도읍지로, 2015~2016년부터 현재까지 5차례 선정되며 충남 지역 관광지 중 가장 많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궁남지는 백제 시대의 역사를 품은 아름다운 인공 조경으로, 2019~2020년부터 4회 연속 선정되며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궁남지는 또한 야간관광 100선과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도 이름을 올려 '밤도 아름다운 부여'의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부여군은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부소산성, 궁남지와 같은 관광 명소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한국관광 100선 선정은 부여의 역사와 자연이 가진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성과"라며, "관광 인프라를 개선하고 방문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부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부여문화관광 누리집, 공식 인스타그램, 및 백강문화관을 통해 부여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부여군은 더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관광객과 소통하며, 부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