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지난 17일 당진시청 내 해나루홀에서 제12기 명예 읍면동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각 읍면동 출신 명예 읍면동장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시정 참여 확대와 정책 반영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14개 읍면동의 읍면동장 및 명예 읍면동장이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당진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300만원의 성금이 기탁됐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정책 반영에 기여하고자 한자리에 모인 명예 읍면동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더 나은 당진시를 만들기 위한 조언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1998년 처음 도입된 명예 읍면동장 제도는 올해로 12기를 맞이했다. 이 제도는 출향인 및 지역 주요 인사에게 명예 읍면동장의 직위를 부여해 도농 간 교류 활성화, 애향심 고취, 및 시정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명예 읍면동장들과 함께 주민 의견 수렴과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