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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사랑상품권, 설 명절 맞아 100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

NH농협은행 등 40개 판매대행점 및 '지역상품권 착(Chak)' 앱에서 구매 가능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20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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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보령사랑상품권을 100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70억원에서 30억원 증액된 것으로, 지류형 20억원과 모바일 80억원으로 구성된다.

보령사랑상품권은 오는 22일 9시부터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NH농협은행을 비롯한 관내 40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한도는 70만원이다.

구매한 상품권은 음식점, 마트, 학원 등 보령시 관내 4000여 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보령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설 명절 준비와 함께 보령사랑상품권으로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류형 상품권 판매 대행점은 보령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앱을 통한 QR결제 외에도 협약 금융기관(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우체국)에서 카드로 발급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