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완섭 서산시장은 17일 운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소통의 장에서 서산시의 미래 발전 계획과 지역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약 200명의 운산면민이 참석했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서산한우목장 웰빙산책로와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등 지역 개발 사업이 다뤄졌다.
서산시가 추진 중인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은 지난해 10월 시작된 가야산 자연휴양림을 포함한 프로젝트로, 다양한 산림복지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공간에는 태교 숲, 유아 숲, 청소년 숲, 휴양 숲 등 생애 주기별 특성에 맞춘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며, 2026년까지 통합관리센터와 산림휴양관 등 휴양시설이 조성된다. 또한, 수목원과 치유의 숲도 2027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웰빙산책로와 관련해, 면민들은 내부 면적 개방을 요청했지만, 이완섭 시장은 방역 문제로 제약이 있음을 설명하며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면민들은 서산공항 건설과 고속도로, 국제 크루즈선 취항 등 여러 인프라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했으며, 시장은 자세한 답변으로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진행된 새해 시민과 대화가 운산면민과의 열띤 소통을 마지막으로 성료했다"라며 "시민과 대화를 통해 청취한 소중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우리 시의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얻은 의견들을 시정에 반영해 서산시의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