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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주재…주요 사업 연간 로드맵 점검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17 16: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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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시장 권한대행 조일교)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계획과 전략 사업 방향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신년 업무를 공유하고, 연간 세부 계획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벽 없는 협업 행정'을 도모하고자 조일교 시장 권한대행의 주재 아래 모든 부서장, 17개 읍·면·동장, 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한 9개 출자·출연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일교 권한대행은 보고회에서 "2025년은 아산시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해"라며 "모든 부서와 산하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 △문화·관광 자원 개발 및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준비 △도시 기반 및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 △시민 생활 밀착형 주요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세부 계획이 논의됐다.

또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보육 정책 △약자와 동행하는 복지정책 강화 △디지털 혁신을 통한 스마트 행정 구현 등 시대적 흐름에 발맞춘 정책들도 다뤄졌다.

조 권한대행은 "정부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 집행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아산시도 56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집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야 한다"며, 각 부서가 신속 추진 분야를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부서 간 협력과 예산 활용의 시너지 효과를 강조하며, '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부서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협업을 주문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주요 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속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이를 통해 시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 발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