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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 개막

도 "환영합니다! 다시 찾고 싶은 충남으로 놀러 오세요"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17 16: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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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청남도는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리는 관광객 환영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도약에 나섰다.


도는 17일 보령 대천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에서 대천관광협회와 함께 '충남 방문의 해 관광객 환대 이벤트'를 열어 새해 첫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환대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대상은 대천해수욕장 인근 5개 호텔 투숙객으로, 대가족, 다둥이가족, 연인, 친구 동반 등 5개 팀을 선정해 호텔 1일 숙박권을 증정했다.

숙박권 증정 외에도 도는 이동 관광 안내 차량을 통해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한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충남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선착순으로 따뜻한 음료와 핫팩을 나누며 따뜻한 환영 인사를 전했다.

또한,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와 '가디'가 함께하는 사진 이벤트가 열려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며 '충남 방문의 해'의 개막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도 관계자는 "새해 충남 관광지를 찾아준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리며, 충남이 더 자주 찾고 싶고 오래 머물고 싶은 관광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은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 먹거리를 준비하고 민관이 협력해 친절·안전·청결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해부터 △관광 수용태세 개선 점검 △서울 광화문 광장 '충남 방문의 해 선포식' 개최 등 다양한 사전 준비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본격적인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지별 행사와 지역 대표 축제 홍보 등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