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광양사랑상품권 구매를 통해 소상공인들과 지역 경제에 작은 힘을 보태고, 광양사랑상품권 구입과 선결제 캠페인 홍보 등을 통해 회원사와 함께 지역상권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다."
17일 광양상공회의소(회장 우광일)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침체된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광양 지역화폐인 '광양사랑상품권'을 1000만원(100매) 구매한다.
최근 광양상의 '2025년 1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BSI)'에 따르면 글로벌 철강공급 과잉 등으로 지역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국내 정치 불안정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이어지며 산업경기는 물론 지역상권에도 많은 어려움이 가중돼 '광양시의회'는 지난 15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광양상공회의소는 구입한 광양사랑상품권을 우수회원사 모범사원 표창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