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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3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 기여로 정부 평가 받아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16 16: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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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이 3년 연속으로 정부의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에 선정되며 지속 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인정받았다.


서부발전은 16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업 및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실행한 ESG 활동을 평가·인정한다.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의 3개 부문과 33개 세부 지표, 가점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정부는 서부발전의 이러한 활동이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의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어촌 현안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서부발전은 ESG 경영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농어촌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