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DL이앤씨가 오는 2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도시개발구역에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을 선보인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13개동 전용면적 84~191㎡ 1763가구다.
이중 임대물량을 제외한 1498가구를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84㎡A 293가구 △84㎡B 236가구 △84㎡C 195가구 △84㎡D 189가구 △105㎡ 155가구 △113㎡ 160가구 △125㎡ 263가구 △175㎡PH 2가구(펜트하우스) △191㎡PH 5가구(펜트하우스)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성호수공원 주변은 14개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기존 입주한 성성지구를 감안하면 전체 2만5000여가구에 달하는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DL이앤씨에 따르면,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우수한 입지 여건을 확보했다.
우선 바로 앞으로 성성호수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수변 주변 가구에서는 호수·방문자 센터 등을 직접 조망할 수 있다. 또 단지·호수 사이에 약 2만여㎡ 규모 근린공원이, 동측으로는 녹지축이 추가로 조성될 계획이다.
아울러 단지 도보권에 초·중·고교 신설이 예정됐으며, 이마트(천안서북점)·하나로마트(성성점)·코스트코(천안점)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기존 성성지구 생활인프라도 이용하기 수월하다. 물론 인근 준주거지역 및 단지 내부에도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되는 만큼 입주민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교통 여건도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게 현지 평가다.
단지 인근 번영로·삼성대로·업성수변로 등을 통한 천안 주요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수도권·타지역으로도 1번국도·경부고속도로 천안 IC 등을 통해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반경 약 1㎞ 거리에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도 2029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으로 삼성SDI 천안사업장을 비롯해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아산스마트밸리 △백석농공단지 등 다수 산업단지가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도 뛰어나다.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도 갖췄다.
우선 남향 중심 단지 배치로 우수한 채광·통풍성을 자랑한다. 또 e편한세상 특화 조경브랜드 '드포엠'을 적용해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한다.
실내는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중심 설계와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플랫폼 'C2 하우스' 혁신설계를 이용한다. 여기에 모든 동에 5m 높이 필로티 설계로 저층 세대 프라이버시 확보에서도 신경을 썼다.
커뮤니티 역시 지역 최고 수준이라는 게 DL이앤씨 측 설명이다.
우선 105동 최상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스카이라운지·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등에서 탁 트인 호수공원을 바라보며 고품격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또 주출입구 인근에는 근린공원·호수 조망이 가능한 리조트형 게스트하우스도 조성한다.
더불어 스포츠코트·패밀리 시네마 등 고급 시설을 비롯해 △미니짐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룸 △런드리 라운지 △키즈 라운지(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도 조성한다.
뿐만 아니라 가구당 1.55대 상당 주차 대수도 자랑한다. 이는 성성지구 입주 단지 평균 주차 대수(1.21대)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주변 단지보다 낮은 용적률(245%)로 인한 주거 쾌적성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분양 관계자는 "성성호수공원 주변 단지들 가운데 가장 우수한 입지로 평가되고 있어 수요자로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단지를 인근에서 가장 주목 받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라고 자신했다.
한편 성성호수공원은 기존 업성저수지 수질 개선 작업 및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52만8000여㎡ 규모로 지난 2022년 개장한 바 있다. 4.1㎞ 생태탐방로를 비롯해 자연관찰교량 성성물빛누리교'나 생태체험숲 등 휴식 및 문화 체험이 가능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천안 8경' 중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