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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성주군수 '더 크고 더 새로운 성주' 비전 제시

성주의 새로운 도약 실현을 위해 7대 핵심 과제도 제시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1.16 10: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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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난 15일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2024년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병환 군수는 "지난해의 성과를 발판 삼아 2025년에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미의 행복을 실현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 군수는 먼저 2024년 성주군이 이뤄낸 성과를 돌아봤다.

지난해 성주 참외 조수입 6000억원을 2년 연속 달성하며 스마트 농업과 브랜드 가치를 강화했고, 도시재생 1·2단계 사업 완료로 성주읍 원도심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 주차난 해소라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생명문화&참외축제와 가야산 탐방로 개방, 성주호 관광지 지정 등을 통해 성주가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군수는 202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을 지속 가능한 발전의 원년으로 삼아, 군정 비전을 '더 크고 더 새로운 성주'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미래 신성장 기반 구축 △농업 대전환, 농민이 풍요로운 부자농촌 구현 △문화가 꽃피고 관광으로 도약하는 성주 조성 △튼튼한 지역경제, 도농복합도시로 도약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건설 △촘촘한 복지 인프라로 온세대가 행복한 도시건설 △군민과 소통하는 역동적인 군정추진 등 7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동서3축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과 성주3산단 조성, 남부내륙고속철도 성주역 건설을 통해 경제·산업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농업조수입 1조원, 참외 조수입 7000억원 조기 달성을 목표로, 포장재 경량화와 스티커 미부착 등을 포함한 참외산업 3대 대전환 혁신운동(참외유통혁신, 참외품질혁신, 농업환경혁신인)을 추진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도입과 유통망 확충으로 농업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성주호 관광지 개발과 함께 민간 자본을 유치해 사계절 매력적인 관광 도시로의 성장을 도모하며,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생활체육 시설 확충, 70세 이상 대중교통 무료화 시행 등 생활복지와 교통복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병환 군수는 "2025년은 군민과 함께 성주의 미래를 설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성주군이 제시한 2025년의 비전과 목표가 실현 될 수 있을지, 성주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