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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한진칼·아시아나항공, 2025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경쟁력 제고…글로벌 항공사로서 위상 한층 더 강화

노병우 기자 기자  2025.01.15 17: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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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한항공(003490)과 한진칼(180640), 아시아나항공(020560)이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오는 16일부로 단행한다.

대한항공에서는 우기홍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에서는 류경표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대한항공의 승진 인사는 우기홍 부회장을 비롯해 총 18명 규모다. 엄재동 전무와 박희돈 전무가 부사장으로, 고광호 상무 외 2명이 전무로, 김우희 수석 등 12명은 신임 상무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아시아나항공도 15명 규모의 인사를 실시했다. 송보영 외 2명이 부사장으로, 서상훈 외 4명이 전무로, 박효정 등 7명은 신임 상무로 선임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통합 항공사로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 안전과 서비스라는 근간을 토대로, 통합 항공사로서의 성공적인 출범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항공업계 리더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나가는 동시에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대한항공

△부회장(1명) 우기홍 △부사장(2명) 엄재동, 박희돈 △전무(3명) 고광호, 임진규, 정찬우 △상무(12명) 김우희, 이승혁, 송기원, 박봉희, 마성렬, 김경남, 김희준, 최영호, 은희건, 권호석, 최희정, 김명준

◆한진칼

△부회장 (1명) 류경표

◆아시아나항공

△부사장(3명) 송보영, 조성배, 강두석 △전무(5명) 서준원, 조영, 서상훈, 박종만, 김진 △상무(7명) 박효정, 전영도, 강기택, 서종우, 정환수, 박준하, 조용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