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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력인프라 구축 사업' 본격 추진

총사업비 510억원 규모,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전력 공급시설 확충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15 09: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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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지난 14일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에서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력인프라 구축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착수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한국전력공사를 보조 사업자로 하여, 총 510억원 규모의 전력 공급 인프라(전력개폐소 등)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국비 보조로는 255억원이 지원된다.

이 사업을 통해 이차전지 특화단지 내에 전력 공급시설을 선제적으로 구축하여, 전력 사용량이 큰 이차전지 기업들이 입주할 시점에 맞춰 충분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국비 예산(65억원)의 효율적인 조기 집행을 위한 토지매입, 인허가, 설계, 공사계약 등 연내 공정관리 계획도 논의됐다.

박준형 개발전략국장은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전력 등 공급 처리시설이 적기에 구축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입주기업이 필요로 하는 시점에 충분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본 사업의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