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양군이 설 연휴를 맞아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액 군비로 발행하는 함양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1월15일부터 31일까지 총 16일간 진행하며,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대폭 상향 조정해 군민들에게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함양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최대 70만원(종이 30만원, 모바일 4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지만, 이번 특별 행사 기간 한도가 100만원(종이 40만원, 모바일 60만원)으로 늘어난다.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로, 최대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9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함양군은 이번 특별 행사를 통해 명절 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과감히 예산을 투입했으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함양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일자리경제과 경제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군민을 위해 전액 군비로 특별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군민들이 상품권을 적극 구매하고 사용해 준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