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건설 관련 업계는 여전히 국내외 시장을 크게 좌우하는 요소로 꼽힌다. 특히 1줄에 불과한 기사만으로도 엄청난 파장을 야기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이에 본지에서는 'E(E&C)·M(materials)·R(recycle) 카드'를 통해 쏟아지는 관련 업계 소식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태영건설(009410)이 지난 10일 개관한 '더 팰리스트데시앙' 견본주택에 오픈 3일간 5000여명 이상이 내방했다.
특히 태영건설에 따르면 방문객들은 더 팰리스트데시앙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최상급의 마감재 등 우수한 상품성에 대해 호평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대구에서 희소한 중대형 면적의 아파트와 우수한 입지 및 상품성을 갖춰 수요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에 방문한 최모씨(45세)는 "생활편의 시설 이용이 편리한 옛 동부정류장 부지에 아파트가 분양한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오게 됐다"라며 "입지와 미래가치는 물론,커튼월룩 설계, 넓은 주차공간, 무상으로 제공하는 전자제품 및 고급 가구가 마음에 들어 청약을 넣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향후 청약 일정은 △14일 1순위 △15일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1일이며, 정당 계약은 2월3일~5일 3일간 이뤄진다.
한편 대구 동구 신천동 일원에 조성되는 '더 팰리스트데시앙'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8개 동 전용면적 100~117㎡ 총 418세대로 갖춰진다.
KCC(002380)가 풍부한 컬러 디자인 기술력을 토대로 두산건설(011160)의 주거 브랜드 컬러 디자인 특화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서초구 소재 KCC 컬러디자인센터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맹희재 KCC 컬러디자인센터 상무,안일진 판촉·기술영업 상무, 신종범 두산건설 건축사업본부 상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두산건설의 대표 주거 브랜드인 '위브'와 '위브더제니스'의 컬러 디자인 매뉴얼 개선 및 표준화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MOU를 통해 KCC는 두산건설의 대표 주거 브랜드인 '위브’와 ‘위브더제니스’의 아파트 내외벽, 지하주차장 및 부대시설 등의 컬러매뉴얼 개발, 표준화를 진행하고, 전용 색상집도 제작해 전 현장에 배포할 계획이다.
또 KCC는 '위브'와 '위브더제니스'의 △꼭 갖고 싶은 공간(Have) △기쁨이 있는 공간(Live) △사랑과 행복이 있는 공간(Love) △알뜰한 생활이 있는 공간(Save) △생활 속 문제가 해결되는 공간(Solve) 등 5가지 콘셉트에 KCC의 컬러감을 녹여내는 등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KCC는 사용자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시인성과 명확성이 높은 색채를 개발하고 고령자와 색약자 등 모든 계층을 배려한 컬러유니버설디자인(Color Universal Design)을 적용해 공간의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KBI그룹의 건설부문 KBI건설이 지난 10일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해 전국 공사 현장의 무재해와 무사고 및 수주목표 달성을 기원하는 '2025년 수주안전기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서울시 서대문구홍제동에 위치한 안산 정상에서 모인 KBI건설 본사 임직원들은 올해 수주목표 달성의 의지를 다지며 △고천2초 교사 신축 △고양 드림센터 △분당N타워 업무시설 △대변항 △여서항 외곽시설 △화랑로 연결램프 공사 등 전국 각 지역의 건설현장에서 사고와 재해 없이 안전하게 공기를 맞출 수 있도록 기원했다.
진광우 KBI건설 대표이사는 "지난해 그 어느 때 보다 힘든 건설업의 위기 상황에서도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어려운 대내외 상황에도 무재해와 무사고로 안전한 공사현장을 조성하고 조기 완공과 공격적인 수주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CC건설(021320)이 올해에도 12년째 계속해 온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간다.
KCC건설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모금한 성금이 연탄 구입 재원 마련에 더해진 데다, 본사 및 건축, 토목 현장 임직원 300여명이 직접 나눔 행사에 참여해 의미가 깊다는 설명이다. 지난 13일 부산 사하구, 서구를 시작으로 14일 동구 일대에 약 4만여 장의 연탄을 임직원들이 140여 가구에 직접 배달한다.
KCC건설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많은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매년 봉사를 이어오면서 보람도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계속해 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이웃과 직접 대면해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적극 참여한 임직원들이 많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KCC건설은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12년간 매년 꾸준히 연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까지 누적해 43만여 장에 달하는 연탄을 이웃들에게 전달해 왔다.
동문건설이 2025년 을사년(乙巳年)을 맞이해 안전 및 수주기원제를 진행했다.
이상주 동문건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70여명은 다 같이 안전 및 수주기원제를 실시하면서 2025년에 진행하는 모든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과 전 현장의 안전을 기원했다. 또 안전 및 수주기원제를 위해 청계산 산행을 동행하면서 동료간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동문건설의 기원제는 지난 11일 경기도 과천시 청계산 옥녀봉에서 진행됐다. 청계산 근린광장 주차장에서 시작된 동문건설의 기원제 코스는 원터골을 거쳐 옥녀봉에서 기원제를 진행, 다시 원점으로 회기하는 왕복 약 4km의 코스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동문건설 한 관계자는 "올해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이 예상되지만 동문건설의 전 임직원들이 함께한다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신념과 열정으로 올 한해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우미희망재단이 다문화 및 산업재해 피해 가정의 아동·청소년에게 진로 탐색기회를 제공하는 '우미드림파인더'의 일환으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해외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해외캠프에 참가한 30명의 아동·청소년들은 호치민 대학교의 한국 유학생들과 만나 현지 생활, 진학 등에 대한 상담을 했다. 이어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현지 공장을 견학하며 해외 근무, 베트남 취업 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호치민 북쪽에 위치한 빈미2초등학교를 방문해 베트남 초등학생들과 함께 미니 운동회 등을 하며 베트남 친구를 사귀는 시간이 마련되기도 했다.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짧은 여정이었지만 보다 넓게 세상을 보는 시각을 키우는 기회였기를 바란다"라며 "국내에서 진행하는 1:1 맟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부터 시작된 '우미드림파인더'는 해외 캠프를 비롯해 1:1 멘토링, 진로 체험, 진로 장학금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중흥그룹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전남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중흥건설, 중흥토건 소속 안전부 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부 팀장교육은 2025년 전면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등 더욱 강화된 안전관리체계를 세우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중흥그룹은 안전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외부강사 초빙을 통해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과 안전기원제를 실시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제고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전국 31개 현장에서 근무하는 안전 관련 팀장들과 본사 안전부 임직원, 103개사 관계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1박2일 동안 올해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을 숙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교육, 동종업계 이슈에 관한 안전교육을 받았다.
중흥그룹과 협력업체는 ‘중대재해 ZERO’를 최우선 목표로 모든 현장에 교육 내용을 적용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코오롱글로벌(003070)의 생활가전 브랜드 '오토드'가 신규 가전제품 음식물처리기를 출시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3일 와디스 오픈을 시작으로 1일 본펀딩해 '오토드 음식물처리기'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토드 음식물처리기는 AI(인공지능)이 장착된 혁신적인 제품으로, 음식물을 투입하면 자동으로 무게와 습도를 감지하여 4~5시간 동안 고온건조 분쇄하는 기능을 갖췄다.
또한 완벽 밀폐 커버와 탈취필터를 통한 효율적인 탈취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로 인해 타사 대비 냄새가 약 30% 수준으로 그동안 음식물처리 시 발생했던 악취로 실내에서 사용이 불편했던 고질적인 문제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처리용량은 3.5리터(ℓ)로 3~4인 가구까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직관적인 LCD 터치패널 적용은 물론, 처리상태 표시바와 처리전·후 무게와 감소율까지 표시돼 음식물처리 결과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끔 마련됐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009240)이 신학기를 앞두고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서 체험형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한샘은 내달 2일까지 약 한 달간 키자니아 중앙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 행사는 한샘의 학생방 신제품 '조이S 2 모션데스크' 책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은 물론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이벤트와 다양한 경품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팝업 기간 동안 키자니아를 방문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모션데스크 높이 조절 챌린지'를 진행한다. 안대를 착용하고 손끝의 감각만으로 한샘 '조이S 2 모션데스크'를 조절해 보는 체험형 게임이다.
이번 챌린지는 신제품 '조이S 2 모션데스크'의 주요 기능인 버튼 하나로 손쉽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조이S 2 모션데스크'는 72.5cm에서 121cm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이상까지 성장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샘 관계자는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방 책상을 고민 중인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한샘의 신제품 '조이S 2 모션데스크'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보고 우수한 기능을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호반건설 계열사 호반자산개발이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공로로 충청남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호반자산개발은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성실히 납부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충청남도 모범납세자는 '충남도 모범납세자 우대·지원에 관한 조례·규칙'에 근거해 지방세와 세외수입에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개인은 매년 500만원 이상, 법인은 매년 2000만원 이상을 납부 기한 내 전액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충남도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호반자산개발은 앞으로 1년간 충남도 내 NH농협은행 및 하나은행에서 금리 및 환율, 금융 수수료 등 각종 금융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충청남도·당진시 일부 운영시설의 이용료 감면 및 면제의 혜택도 주어진다.
호반자산개발 관계자는 "호반건설과 호반자산개발은 성실한 납세를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앞으로도 호반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가 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