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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2028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 시작

농경지 지력 증진 위한 토양개량제 무상 공급, 신청은 2월20일까지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14 09: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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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북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오는 2월20일까지 '2026∼2028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정부지원 사업으로, 토양 환경 보전과 지력 증진을 통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토양개량제는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 토양을 개선하기 위해 규산질, 석회고토, 패화석 등 토양개량제를 3년마다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농업경영체로, 농업경영정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들이다. 신청자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련 서류를 준비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 농가는 3년 주기로 1회씩 토양개량제를 무상으로 공급받으며, 공동살포를 선택할 경우 일부 살포 비용이 추가 지원된다. 공급 물량은 농촌진흥청의 토양검정 결과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봉양읍, 덕산면, 한수면 등 주요 지역에 공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농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경지 지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들이 기한 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