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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 지역안전지수 '급상승'

범죄 및 자살·감염병 분야 안전지수 향상, 교통사고 분야 개선 필요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14 09: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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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13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지역안전지수' 결과, 2개 분야에서 1~5등급 중 3등급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자치단체의 안전 정책을 진단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지표로, 이번에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공주시는 △범죄 2등급 △감염병 3등급 △교통사고 5등급 △화재 4등급 △생활안전 5등급 △자살 4등급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살 및 감염병 분야는 전년 대비 각각 1단계, 2단계 향상되어 적극적인 예방 및 대응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반면 교통사고 사망자 수 증가로 교통사고 분야는 1단계 하락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교통사고 및 생활안전 분야를 중점적으로 개선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지수 향상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시민이 더욱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