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 개장해 태안군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백화산 물놀이공원'이 겨울 시즌을 맞아 얼음 썰매장으로 새단장해 지난 13일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태안군은 이날 태안읍 상옥리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화산 물놀이공원 얼음 썰매장 개장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물놀이공원의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30m x 11m 크기의 아이스링크를 설치했다.
새롭게 마련된 얼음 썰매장 외에도 전통놀이 체험장, 헬멧 건조시설, 물품 보관소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통해 군민들이 더 안전하고 즐겁게 겨울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백화산 물놀이공원은 지난해 여름에 큰 사랑을 받았다"며, "새로 개장한 얼음 썰매장이 군민들에게 겨울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운영 기간은 1월13일부터 2월16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고 설 연휴 기간에도 특별 운영된다. 이용은 무료이며, 안전요원을 채용해 철저한 시설 관리와 안전한 이용 환경을 보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