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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복수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따뜻한 마음, 고추장 속에 담다"

박범인 금산군수, 현장 찾아 회원 격려하며 직접 일손 보태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14 09: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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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금산군 복수면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회장 조민호)는 지난 10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조민호 회장의 자택에서 열렸으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고춧가루, 메줏가루, 찹쌀가루, 소금 등 재료를 직접 준비해 정성을 담아 고추장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범인 금산군수와 박선자 복수면장이 현장을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고추장 담그기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


조민호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으로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길 바란다"며,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행사를 마련해 주신 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군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에서 정성스럽게 담근 고추장은 복수면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약 7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