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인정받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성을 평가해 지자체의 책임성과 취약분야 개선을 유도하는 지표다.
2023년 평가에서 전국 6개 지역만이 우수지역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4년 평가에서는 전국 3개 지역만이 우수지역에 포함되며 계룡시는 연속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계룡시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감염병 4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으며, △생활안전 △자살 분야에서는 2등급을 받았다. 이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시의 꾸준한 노력과 성과를 입증하는 결과다.
특히, 2023년 2등급이었던 교통 분야에서 1등급으로 도약했는데, 이는 △노면 표시 및 교통표지판 정비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보행자 도로 정비 △효율적인 신호체계 운영 등 다양한 교통 개선사업의 결과로 평가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안전한 생활환경은 시민 행복의 필수 조건"이라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의 명성을 유지하며 지속 가능한 안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