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한국중부발전 신서천발전본부, 감동의 편지로 맞이한 2025년 새해

지역 내 여행 취약 계층과 함께하는 '탐라는 제주 여행'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14 09:22:3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 신서천발전본부(본부장 이종길)는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난해 진행했던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의 감동적인 여운을 되새기며 따뜻한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 10월, 신서천발전본부는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여행이 어려운 지역 장애인과 보호자 21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2박 3일 여행을 지원했다.

이번 여행은 이동에 제약이 많은 장애인들에게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큰 의미를 남겼다.

참여자들은 "처음엔 망설임과 두려움이 컸지만, 봉사자들의 도움 덕분에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이었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여행 후 참가자들이 본부 직원들에게 보낸 손편지와 함께한 사진들은 직원들에게 큰 감동과 보람을 선사했다.


이번 제주여행은 지역 주민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지역 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신서천발전본부의 사회공헌 활동, '마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서천발전본부의 자원봉사자들이 장애인의 손과 발이 되어 동행하며 '같이의 가치'를 실현했다.

참여자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나눴던 대화와 추억은 평생 간직할 소중한 기억"이라며 이번 여행이 새해의 특별한 선물이 됐음을 표현했다.

이종길 본부장은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발전회사로 거듭나겠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따뜻한 동행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