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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환경관리원과 오찬…노고 격려 및 현장 개선 약속

오찬 통해 덕담 나눠…휴게시설 내 구내식당 건립 등 약속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14 09: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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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민호 세종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조치원의 한 식당에서 시 환경관리원 전원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덕담을 나눴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장 근무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간 행보다.


최 시장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힘쓰는 환경관리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올 한 해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운동 환경관리원 휴게공간에 구내식당이 없어 중식 해결에 불편을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내식당 건립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안전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장비·물품 지원 등 근무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반영 의지를 드러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현장 근무자만이 알 수 있는 경험과 지식은 시정 운영에 있어 귀중한 자산"이라며,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해주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세종시를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로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환경관리원들의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