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LINC 3.0 사업단은 지난 9일 아미드호텔 서울에서 호남제주권 7개 대학과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CIP와 함께 '해상풍력 공유협업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2년 MOU 체결 이후 3년째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7개 대학에서 53개 팀, 28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경진대회에는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 아이디어를 주제로 총 10개 팀이 참가하여 결과물을 전시하고 발표했다.
㈜해송해상풍력발전의 이법주 전무는 "대학생들이 해상풍력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국립목포대 LINC 3.0 사업단 이상찬 단장은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지역혁신중심 대학을 준비하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